sweet mong 이야기
Posted 2007/10/14 14:54, Filed under: 마님♡돌쇠결혼1주년 기념으로 코코르 대리고 갈 수 있는 펜션을 찾다보니 울 마님이 찾아낸 SWEET MONG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코코를 생각하며 들뜬 마음으로 찾아간 곳...
두채밖에 없는 아담한 곳이라 더 좋았다...
담엔 두대 모두 빌려서 편안한 사람들과 함께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1. 정문 and 우편함
사실 정문이라고 할 순 없다. 정문은 차가 들어가는 곳으로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따로 문이 없는 곳이 정문이다.
#2. 톰막
우리가 묵었던 숙소로 "톰소여의 오두막"이다. 마치 동화속 집같은 분위기...
사진을 찍고 있는 곳이 우편함이 있는 곳에서 들어서자마자 있는 잣뜨(잣향가득한 뜨락) 이다...
#.3 그네.
펜션에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이 그네이다...
널직한 그네와 초록의 나무들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
이곳에서 우리 세식구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코코가 한시도 가만있지 않아서 마님과 둘만 찍었다... ㅡ,.ㅡ
#4. Cafe Rainbow
바베큐 그릴이 있는 톰막 1층으로 그릴비용 만원만 내면 숯을 알맞게 준비해 주시는 쥔장 아저씨의 쎈쑤~ 게다가 2층방에도 식기세트가 있지만 이곳역시 세심하게 준비해 놓으신 쎈스~
#5. Cafe Rainbow 실내
원래 있던 큰 바위가 실내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사진 오른쪽) 식탁의 기둥역시 살아있는 나무(사진 왼쪽)이다~ ^^
가지고 온 고기등을 보관 할 수 있도록 냉장고도 있어 신선하게 바베큐를 해 먹을 수 있다...
덕분에 이태리에서 사온 와인과 함께 맛나게 바베큐 파리~ ^^
#6. 톰막 침실(?)
2층 실내로 문을 열면 아담한 사이즈의 실내로 침대가 보이지 않는다. 처음엔 그냥 바닥에서 자는 줄 알았다... 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는 공간으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놓은 침실...

#7. 실내
아기자기하고 이쁜 식기들이 있는 주방...
원룸이라 공간이 구별이 없다... 그래도 없는 것 없이 세심하게 잘~ 갖추어져 있다...
심지어 와인잔까지~ ^^
#8. 등
이 펜션은 주인 아저씨가 직접 만드셨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곳곳에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이쁜 전등이나 정원 사이사이에 숨겨져있는 소품들... 게다가 터에 있는 나무나 바위들을 그대로 유지하여 훨씬 자연과 잘 어울려져 있는 모습들이 너무나 훌륭하다...
우리도 돈 많~이 벌어서 코코가 뛰어놀 수 있는 정원있는 이런 집에서 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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