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 찾아놓은 음식점. 강마을다람쥐!
네이버의 최단거리로 약도를 출력했더니 고속도로를 타고가는 복잡한 길을 안내해줘서 살짝꿍 헤매이며 찾아갔다.
그냥 미사리를 지나서 팔당대교쪽으로 쭉~~~~ 45번 도로를 따라 가기만하면 된다...
주차장이 넓지 않다는 글을 읽기는 했지만 그정도 일줄은 몰랐다... ㅡㅡ;
역시 1시간 기다리는건 기본!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정원에 앉아 기다리는 재미도 괜찮았다...
담엔 울 마님 퀼트할 꺼리와 책을 좀 가져가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기다려 운이 좋게도 본관에서 창가쪽에 앉을 수가 있었는데 말벌들이 같이 먹겠다고 덤비는 통에 약간 거슬리긴 했지만 야외를 볼수 있어 좋았다...
도토리전병과 도토리비빔국수, 도토리묵밥을 먹었는데,
도토리전병은 쫄길한 전병이 속과 잘 어울려져서 맛이 좋았다.
도토리비빔국수는 도토리의 쓴맛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맛이였고,
도토리묵밥은 따듯한 육수에 도토리묵을 담아서 밥과 함께 말아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