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일정 없는 3월1일 휴일...
어릴때는 TV에서 나오는 행사중계방송도 보곤 했는데, 이젠 그냥 쉬는 날로만 여겨지고 있다...
요새 계속 날씨가 좋아 마님과 봄(?) 나들이 가려고 전철을 탔다...
우리의 목적지는 과천 서울대공원...
사람들이 많을 것이란 예상에 여유있게 보고 일찍 돌아오자고 계획을 세우고, 오전부터 서둘러 출발했다...
그러나!!!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전철을 내려서부터 심상치 않더니 표를 사기위해서 줄을 서있던 행렬이 예상 밖이였다...
게다가 구름이 많아 햇볕이 드문드문 비추고 있어 조금은 싸늘한 날씨에 한바퀴 휙 산책을 하고 돌고래쇼를 보고 내려왔다...
그리곤 지난번과 같이 신림동 백순대를 맛나게 배불리 먹고선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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